뉴스

image.png


사진 : 블루밍 센트로뷰 중랑역
[한국목재신문=이지민 기자] 장기민간임대 아파트란 민간사업자에 의해 공급되는 임대아파트로 일반분양과 달리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이 가능하며, 주택을 당장 매입하는 것이 아니고 10년간 장기전세 거주 자격을 갖는데 확정분양가로 10년 거주 후 현재 시세로 취득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.

게다가 취득세, 재산세, 종합부동산세 등 취득 및 보유에 대한 세금 부담이 없고, 주택수 산정 기준에서 제외돼 거주기간 동안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면서 청약 가점을 쌓아 내 집 마련의 사다리로 삼을 수 있어 투자와 실거래 모두에서 유리하다.

이러한 가운데 중랑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‘블루밍 센트로뷰 중랑역’ 장기민간임대 아파트가 오픈했다.

블루밍 센트로뷰 중랑역은 연면적 17,868.76㎡, 지하 4층~지상 26층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조성되며 실주거층의 선호도가 높은 평면 구성의 전용 59㎡ 2개 타입 총 102세대를 공급한다.

해당 단지에서 도보 1분거리에는 중랑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7호선 상봉역과도 인접하다. 특히 인근에는 경의중앙, 7호선, 경춘선, GTX-B 노선(예정)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쿼드로플 역세권 입지로 우수한 교통환경도 갖추고 있다.

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계획에 따른 중랑천 수변공원이 정비될 예정이며, 중화수경공원, 중랑장미공원, 봉화산 등 쾌적한 녹지시설도 풍부하다. 뿐만 아니라 반경 500m 내에는 중랑초, 중목초가 위치하고, 인근에 한국외대, 경희대, 서울시립대,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.

블루밍 센트로뷰 중랑역 관계자는 “분양전환이 가능한 장기민간임대아파트는 청약통장, 주택수 합산, 취득세, 보유세, 재산세 적용에서 벗어날 수 있어 투자와 실거래 모두 유리하며 향후 10년 거주 후 현재시세로 취득할 수 있는 확정분양가로 수요층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”고 전했다.

이어서 ”1만여개의 일자리 창출의 신내첨단클러스터 조성사업, 상봉역 복합환승센터 등 개발사업과 함께 사가정역, 용마터널 인근, 용마산역, 상봉역, 상봉터미널 인근 등 총 6곳을 국토부가 ‘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’로 추진하는 등 굵직한 호재도 갖추고 있어, 향후 높은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다”고 덧붙였다.

블루밍 센트로뷰 중랑역 홍보관은 중랑역에 인접된 건축 예정부지 내에 위치해 있다.

출처 : 한국목재신문(https://www.woodkorea.co.kr)

삭제하시겠습니까?
취소
사진 및 파일 첨부

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.

파일 용량 제한 : 0MB (허용 확장자 : *.*)

0개 첨부 됨 ( / )

방문예약

오시는길

상담신청

바로연결